Archive forApril, 2006

Lisa Ono

D모은행의 감사 자리를 마다하고 유학간 남편따라 파리로 가서 살림 재미에 빠져있는 손모양(일명 카피녀, 그녀가 정한 싸이 일촌명. 근데 정작 그녀는 내 노트 많이 카피 안했던 거 같은데…)의 미니홈피 bgm인 O Corso에 뒤늦게 꽂히다. 일기예보듣는 거 같다는 내 컬러링(Steve Barakat의 Whistler’s Song)도 이참에 바꿔주고.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태어났다고는 하지만 10살때 일본으로 돌아왔다는데 어떻게 이렇게 나긋나긋한 포르투갈어로 노래할 수가 있는 건지. 그러고 보면 일본사람들의 브라질 보사노바에 대한 집요한 열정도 알아줘야 한다. 윤상과 같이 작업하기도 했던 발란사라는, 일본인으로 구성되어 브라질 현지에서 보사노바 음악을 하고 그룹도 있으니 말이다.

지금 보니 아깝게도 작년 11월 13일 예술의 전당에서 내한공연도 했었는데 놓쳤네.
Lea 그리구 Sakana, 나 다른 건 몰라도 보사노바는 좋아하거든?
이런 공연이 있으면 좀 미리미리 알려달라구.

__(’Read the rest of this entry »’)

Comments (6)

· « Previous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