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February, 2007

오후의 잡담

한창 때는 미녀 탈랜트로 불리우던 이혜숙이 럭스비누 광고를 찍었더랬다. 이제껏 잊혀지지 않는 인상적이었던 카피, ‘제 아름다움의 비밀은 럭스 비누예요’에 힘입어 꽤 히트였던 광고였다. 이 광고를 보고 우리는 ‘흥 지는 지가 이쁜 줄 아나부지?’ 했다는 친구 엄마의 말 때문에 대굴대굴 구르긴 했지만.

나도 비슷한 갈굼을 당할 거라는 거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새 피부가 깨끗해졌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도 ‘제 피부의 비밀은 멀티 비타민이어요’라고 말해주고 싶다. 모 실은 지난번 포스팅한 바도 있는 클린저와 마이크로딜리버리 미니 필 패드, 규칙적인 운동(2월달에 11번 캘리 가서 운동했음)의 복합적인 결과겠지만 1월말부터 먹기 시작한 멀티 비타민의 효과도 꽤 상당한 거 같다 말이지. K모대학병원의 수간호사(?)로 계신 Y모양의 이모가 연세보다 훨씬 젊은 용모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이 멀티비타민이라는 소리를 듣고 먹기 시작한 건데 좋은 습관이 된 거같다. 계속 먹어야지.

PS. 인터넷 시대, 역시 찾아봤더니 럭스 광고 동영상도 있네.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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